자유 잔여시즌 출금이든 3년 출금이든 무기한 출금이든 난 상관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작년 무기한 출금도 제대로 안지켜졌음.
더 중요한건 n년의 출금조치 후, 이 조치를 어겼을 시의 후속 조치를 제대로 발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어겼을때 어떻게 처벌을 할건지 뿐만 아니라
출금자가 경기장에서 보일 시 신고 창구도 열어주고
가드들한테 매경기 출금자들 인적사항 공유해서 신고 받으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렇게 신고로 다시 쫓겨난 사람들 분명 나와도 꼭 나올거라 이 사람들 경기장에서 쫓겨나는거 외에도 어떤 책임을 물리는지 구단이 제대로 확실히 보여준다면
난 무기한이 아니어도 상관 없다 생각함.
이래야 학습효과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