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MOM [2022 인천네이션 평점] 20R 수원F전 결과 공개
총 응답 : 26명
포지션 | 번호 | 이름 | 평점 | 비고 |
---|---|---|---|---|
GK | 21 | 김동헌 | 3.38 | |
CB | 3 | 김광석 | 3.31 | |
CB | 20 | 델브리지 | 3.54 | TOP 3 |
CB | 47 | 김동민 | 3.46 | TOP 3 |
WB | 17 | 김준엽 | 2.92 | |
WB | 28 | 민경현 | 2.81 | |
CM | 5 | 이명주 | 3.46 | TOP 3 + MOM |
CM | 16 | 이동수 | 3.35 | |
WF | 10 | 아길라르 | 3.31 | |
WF | 27 | 김보섭 | 3.19 | |
ST | 11 | 이용재 | 1.96 | |
WF(S) | 19 | 송시우 | 2.62 | |
WB(S) | 6 | 강윤구 | 3.04 | |
WB(S) | 33 | 김성민 | 3.38 | |
WF(S) | 37 | 홍시후 | 2 | |
ST(S) | 15 | 김대중 | 3.47 |
수원F전 MOM (총 응답 26명)
1. 이명주 6표 (23.1%)
2. 김동민 3표 (11.6%)
2. 이동수 3표 (11.6%)
4. 김성민 2표 (7.7%)
5. 강윤구 1표 (3.8%)
5. 김대중 1표 (3.8%)
5. 아길라르 1표 (3.8%)
5. 김동헌 1표 (3.8%)
-. X 8표 (30.8%)
(Made by 포르테 / 디자인 스테판무고사)
20R TOP 3에는 델브리지, 이명주, 김동민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으로는 이명주 선수가 뽑혔습니다.
델브리지 주요 코멘트_키워드 '경합'
닉네임 '이명주님골로갑니다' - 역시나 압도적인 제공권과 전진드리블이 인상깊었음
닉네임 '에드워드' -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상대의 주 공격 방향이 우측은 아니지만 우측에서의 경합볼은 거의 안전하게 가져갔다. 적극적으로 전진하는 모습도 좋았다
닉네임 '파검의성벽' - 공중볼 지상경합 다 따내고 좋았다. 부상 어서 쾌유하길 ㅠㅠ
이명주 주요 코멘트_키워드 '패스'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신인 때도 지금도 여전히 리그를 씹어먹는 선수. 올스타 뽑혔던데 잠깐만 누웁시다...
닉네임 '미니워니' - 이명주의 체력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 보임. 올스타전 가지마
닉네임 '에드워드' - 고군분투. 허리를 프리하게 만들어주는 선수인만큼 주위 선수들도 좀 더 살아나줘야한다
닉네임 '파검의성벽' - 방향전환이나 질좋은 패스를 해줄 수 있는 우리팀에 몇 안되는 선수다. 지쳐보인다. 전북전에 쉬었으면 좋겠다.
김동민 주요 코멘트_키워드 '커버'
닉네임 '이명주님골로갑니다' - 델브리지가 나갔을때도 엄청난 점프력과 빌드업 능력으로 커버 잘해줌
닉네임 '에드워드' - 본인의 실수는 아니지만 공격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그 시점부터 역습 그리고 본인의 빈자리에서 실점이 나왔다는 점은 반성해야 할부분
닉네임 '파검의성벽' - 마지막이 살짝 아쉽긴 했는데 수비는 좋았다.
닉네임 '명장조성환' - 훌륭한 퍼스트터치, 볼키핑에 이은 정확도 높은 패스가 멀리서보면 이명주랑 헷갈릴 정도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계양시티' - 선수들이 못하지는 않았으나 마무리가 아쉽다. 공을 돌리는것도 좋지만 슛도 많이 시도하고, 원톱 이용재 포지션이 애매하여 다른 방밥을 찾았으면 함.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무고사 이탈 이후 치룬 2경기 연속 무득점. 득점 못하면 승리도 없다. 골부터 넣자.
닉네임 '인천우승21년욱민' - 지긴 했지만 열심히 한 모습이 보인 경기..다만 골 결정력의 부재는 계속 생각을 해봐야 할 경기였습니다.
닉네임 '에드워드' - 무딘 창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감독과 조급한 선수들. 부담감을 좀 내려놓아야 시야가 트이고 동료를 바라볼 수 있다. 골 욕심도 중요하지만 그럴 능력도 안되면서 성급하게 마무리짓는 것은 아마추어
닉네임 '파검의성벽' - 전개는 좋았던 거 같은데 공격작업이 아쉽다. 이제 센터백들도 얼마 남지 않아 수원전이나 서울전같은 수비진 구성을 볼 수도 있다. 선택이 필요하다. 이번 달이 가장 힘든 달이 될 것 같다.
닉네임 '명장조성환' - 기세가 오른 수원FC 상대로 후반전에 잘 싸웠으나 공격의 단조로움은 여전히 숙제
- 전술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 감독과 그에 조금 부족한 모습으로 부응한 선수들.
- 우리는 골 운이 없었고 수엪은 골 운이 있었다. 질 경기가 아니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보여준 DJ의 활약이 남은 시즌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