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 꼭 터져줬으면 하는 선수
LUKA
459 35 12
송시우
지난번 대구전도 이겨서 망정이었지 김도혁 골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여론 살벌했었던거 아직도 기억에 선명함
본인이 제일 답답할거라는걸 알기에 긴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그때 대구전 끝나기 직전에 많고 많은 선수중에 굳이 콕 집어서 다시 재교체시킨 조감독의 의중을 본인도 깨달았기를 바람
이제 정말...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
진지하게 지금 폼으로는 올해 데뷔한 성민이에게도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