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 온다길래 스탠딩석으로 다시 예매
L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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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티켓링크 돌아다니다 S4구역 스탠딩석에 마침 딱 한자리가 남아있길래 다시 재예매 성공
원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 나기 싫어서 일반석으로 앉아서 보려고 한건데
100% 확실히 비가 온다고 하면 기왕 어차피 젖는거 간만에 정줄 놓고 전투적으로 섭팅해본다
집이 숭의에서 지하철로 5분 거리니까 이런건 좋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