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기종료후 감동이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엿맹
475 59 2
3번째 골을 먹히고 나서, 오히려 목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이게 인천이죠. 언제 우리가 골먹혔다고 풀죽고 경기졌다고 힐난하고 비난하는 그런 클럽이었나요!!
한시즌 고생한 선수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남은 4경기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