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수입장곡 warchant 를 만들당시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니 입니다.... 어제 서포팅곡 관련해서 글을 쓰면서 하나 안쓴것이 있어서 짧게 자게에 남겨봅니다.
바로 선수입장시 저희가 부르는 warchant 관련하여 저는 이런 상상을 하면서 갈라타사라이에서 사용하는 곡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우선 워챤트의 원곡 입니다.. 너튜브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장송곡 같이 느껴지실 겁니다.. 저도 제일 처음 들었을 당시에는 장송곡인줄 알았으니까요... 하지만.. 이걸 축구장에서 부르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래 영상 하나 더 갑니다.
제가 상상하는 장면입니다.. 전관중이 머플러 깃발 게이트기를 그냥 들고있는것이 아니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부르는 거지요. 경기시작전 상대의 기를 제대로 죽이고 시작할수 있겠죠? 잘 안보이신다고요? 그럼 다른 영상으로.....
잘보시면 머플러를 위 아래로 열심히 흔들어 대면서 부르는게 보이실 겁니다.... 이런 상상을 하고 만들었으나... 아직까지는 상상속에 그치고 있네요... ㅠ.ㅠ 죽기전까지 전관중이 일어서서 머플러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워챤트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ㅠ.ㅠ
죽기전에는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