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 전북 상대 3-0 완승에도 한숨…쇄골 골절 이명주, 오늘 수술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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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고, 쇄골 골절의 진단을 받았다.
인천 관계자는 '뉴스1'에 "이명주는 쇄골이 부러져 오늘(2일)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확한 이탈 기간은 수술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쇄골 골절은 최소 2~3개월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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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돌아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