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방에 불려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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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니 아빠가 코치님한테(내가 볼링선수였던 시절 코치님) 내가 뭘 했다는 이상한 루머를 듣고 온거임 나 그런적 ㄹㅇ 없는데 그래서 아니라고 했고 너무 억울해서 바로 앞에서 친구랑 통화도 해서 확인 시켜줌 아니 코치님이 어디서 이상한 말을 들으셔서는 그걸 우리아빠한테 말하셨어ㅠㅠㅠㅠㅠㅠ 아 ㅈㄴ 이상한 애 될뻔 했네 휴
내가 라면을 지난주 부터 몰래 잘못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먹었더니 체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생각했던 사건들이 아니라 다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