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은 경기는 이명주 없다 생각하고 뛰어야됨
손목, 손가락, 팔목 이런 골절도 아니고 < 여기는 금방 낫기도 혹은 보호장비 착용하고 어거지로라도 뛸 수 있는데
쇄골 < 여기는 낫기도 쉽지않고, 운동도 못하고, 보호장비도 없는 걸로 알고 있음
완전 큰 골절이 아니더라도 최소 3달 혹은 그 이상도 생각해야 하는 부상인데
이정도 부상이면 훈련 복귀하고 경기 감각, 핏 찾기도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이번 시즌은 이명주는 아예 시즌 아웃으로 생각하고 남은 인원들로 혹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수혈을 통해서
매꿔줘야함.. 그런 의미에서 신진호.. 당신이 이제 밥값을 할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