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제나 어디서나"<- 이거 키를 조금 높여서 불렀으면 좋겠음
우리가 지금 자주 부르고 있는거:
내가 원하는 거:
사실 이 응원가는 우리가 조금 지친 상태에서 부르는 노래라서 그런지 인천의 응원가 중에서 가장 부르기 쉽지만 상대에게 주는 압박감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응원가는 아니었지만 요코하마에서 찍힌 거리 행진을 보니까 이 응원가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는데, 아직 내가 직관 가면서 저렇게 부른 적이 없어서 아쉬움. 언젠가 나도 저 응원가를 키를 높인 버전으로 부르고 싶은데, 한 번쯤은 어떻게 안 될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