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데 제르소 터질 거 같긴 했음
13분? 보면 최준이 들이받아서 컨택 당하고 살짝 화난 상태
18분? 보면 최준이 또 제르소 유니폼 잡으면서 수비하자 떨쳐내고 전진했는데 심판이 뒤늦게 파울 선언
점점 스텍 쌓이고 있었는데 22분 20초에 정동윤 -> 무고사 -> 제르소로 이어지는 유망한 공격 기회에서 제르소가 공을 한번 더 띄우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는데
최준이 공과 상관 없이 제르소한테 그냥 몸통박치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그 누구의 파울도 주지 않았고 -> 권완규 혹은 백종범에게 명백히 공이 넘어가는 상황도 아니고 충분히 제르소가 이어서 더 플레이 할 수 있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최준의 영?리한 파울이 계속되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제르소가..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