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건과 별개로 심판

k리그 봄이라고 하는데 

오늘 물병 사건과 별개로 경기보면서 심판때문에 너무 상처받았음  제주전에 이어 오늘도 말야..

과몰입한 내 잘못이겠지만  마음이 힘들어서  내가 왜 축구를, k리그를 봐서 고통받고 있나싶었다 

아주 잠깐이지만 축구 그만 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연맹인지 협회인지 심판관리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심판때문에 왜 팬들이 상처받고 고통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김용우 심판 정말 최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