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관리자분들 좀 그만 괴롭히셨으면 좋겠네요
먼저 저는 관리자직에서 탈주한 입장이라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요
저 그만둔다고 준아맘님에게 말씀 드릴 때 다른 관리자 분들도 이미 많은 피로감을 느낀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올해 계속되는 경기력 이슈 또는 사건사고로 매번 인네는 불 타있는데 회원분들도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밴 때리는 것도 피곤할 뿐더러 지금 상황에서는 글 하나 하나 읽어보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오지랖 부려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