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뒤늦은 오프라인 블마 방문기 feat.5개월딸랑구
5.4일에 휴일을 맞아 신포동 블마에 방문했는데요
이번엔 딸과 함께 갔습니다
가게 직원분들이 아기를 많이 이뻐해주셨어요 ㅎㅎ
실은 딸랑구 이름이 가람이여서 이가람선수 마킹을 했어요 ㅋㅋㅋㅋ딱 같은 이름 선수가 입단할줄이야
가람선수 올해 꼭 데뷔했음 좋겠습니다
첫 아기 유니폼 사봤는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아직 좀 크지만 언젠간 함께 입고 경기장 갈 날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아기스티커는 필수 ㅎㅎ
막판에 와이프가 레인자켓입어보래서 착용했는데 핏이 넘 맘에들어 충동구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