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몇번 안가본 원정직관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광양이었는데
몇년 전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중간에 현장팀이랑 경호원이라 해야하는지 가드라 해야하는지 전남쪽 인력이랑 실랑이 잠깐 있었고 그 이후는 별일없이 경기보고 끝나고 집에가려는데
갑자기 피치에 있는 전남직원인지 기자인지랑 시비붙고 한분이 난입해서 그 사람을 가격해버린....
그 이후로 충격받아서 수도권아니면 원정직관 안감 잘못하면 이런 사건에 괜히 엮일 것 같아서
저때도 출발 엄청 늦어져셔 개짜증났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