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툭까놓고 징계 실망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미 정이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느끼는거일수있는데

이미 구단출입금지 조치 알음알음 경기 보러다닌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걸로 알고있을텐데

똑같이 무기한에 봉사활동으로 감면?

 저는 개인적으로 당장의 사람을 못놓치겠다 라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저는 강성의 목소리가 낮아지고 라이트팬들의 접근성이 좋아져야 결국 미래를 챙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느낌으로 가려면 강성의 사람들도 내려놔야하는데 결국 구단에서 이것을 포기 못하고 다 끌고 가려는 느낌입니다.

애초에 지금 말 나오는 모임들 보면 정리가 필요한곳이 많습니다. 근데 그것들 다 끌고가겠다? 물병말고도 따른 문제들 따라올것 같다고 저는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징계를 통해 이러한 사건사고들도 예방차원으로 본보기를 보여줄수있을꺼라고 봤는데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