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w3 기절할만한 일
심판 판정이 좀 이상해도 다들 좀 자중하는 분위기긴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이 날라옴
깜짝 놀라서 뒤를 보니 진짜 10살도 안되보이는 애가
어른들도 하기 힘든 말을 뱉음
혼자여서 혼자온 꼬맹인줄 앎
근데 아버지로 보이는 분이 오시니까 그 아버지한테 저 심판 ㅈ같은새끼가 하면서 또 쌍욕을 갈김
시간이 지나고 심판판정이 맘에 안드니 자기 아버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담기도 힘든 쌍욕을 뱉음
진짜 그때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 봄
나도 뒤돌아서 째려봄 눈치는 보더라
아버지란 양반은 아무말 안함ㅋㅋㅋ
그리고서 무고사 pk차려니까 아버지란 사람이 하는 말
못넣는다고 이런거 절대 안들어간다며 자기 아들한테 보라고 말함
충격이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