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 플레이였습니다" 주심의 인정, 전북-인천전 심판판정 논란[오!쎈현장]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099306
이날 경기 막판에 의외의 상황이 전개됐다. 후반 추가시간 전북 송민규가 인천 페널티 박스를 돌파하는 순간 상대 수비와 몸싸움서 넘어졌다. 하지만 더 이상한 상황은 그 후 벌어졌다. 인천 신진호와 전북 송민규가 말싸움을 시작했다. 몸싸움 직전까지 이어졌다.
결국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인천 골키퍼 이범수가 송민규를 잡고 넘어 뜨렸다. 경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행동이었다.
그리고 주심은 VOR실과 소통을 실시했다. 그런데 주심은 아무런 판정을 내리지 않았다. 인천 골대에서 몸싸움을 벌어졌고 온 몸으로 상대를 넘어 뜨렸지만 추가 판정이 이어지지 않은 것.
경기가 중단 됐더라도 몸싸움은 심판판정서 묵과할 수 없는 문제다. 하지만 이날 주심과 VOR실에서는 전혀 판정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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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범수 경고 줬어애 한다는 말인가??
이범수가 싸움 말리느라 잡은 걸 모르는건가???
경기를 보고 기사 쓴건가...???
남 싸울 때는 말리지 말고 그냥 신고만 하라는 말이 맞는거구나.
말리면 귀찮아지고 괜한 오해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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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월) 12시20분 수정
아침 출근길에 기사 대충 보고 뭔 소리야? 하면서 올렸는데...
지금 기사를 다시 보니, 심판의 경기 운영에 대한 비핀 기사네요
심판은 인플레이 상황이라고 했다 --> 그렇다면 이범수의 행위도 인플레이 싱황에서 일어 난 것이다 --> 그렇다면 인플레이 상황에서 업어치기가 들어간거기 때문에 이범수의 헹위도 문제가 된다.
이범수의 헹위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심판이 그 상황을 인플레이 상황이라고 보지 않은 것이다.
심판 니네 말 앞뒤가 달라. 운영 너무 이상해
라는 논리의 기사네요.
근데 기자의 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은 기사 같기는 합니다
저 또한 오해하고 글 올린 점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