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참에 중거리 시도가 더 과감해졌으면
어제 경기도 그렇고 인천은 항상 75분 스팀팩 맞기 전까지 경기력은
제르소 해줘 하고 길게 보냄- 안먹히면 백패스-대형 갖추고 빌드업 하는듯 하다가 크로스-머리에 닿지도 못하고 역습
이걸 계속 반복하니 수비진 체력은 체력대로 방전에 보는사람 속만 터지고 중거리 영점 맞춰질때까지 물론 골대 근처도 안가는 볼 계속 나오겠지만 차라리 상대 골킥 전환이 체력적으로나마 덜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물론 슈팅은 선수 개인의 자신감이지만 어제도 그렇게 분위기 뒤집는데 중거리만한게 없다고 생각드네여
어제만큼은 도베루트 혁를로스, 성민투레 그 자체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