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커리어에서 인천을 경험한 선수 중에 큰 업적을 이룬 선수들(매물있는 선수 위주로)
무고사:인천 리빙 레전드, 베스트11 스트라이커 후보
김도혁:역시 인천 리빙 레전드, 2023 베스트11 미드필더 후보
아길라르:인천 준 레전드, 2018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수상
제르소:2023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수상
이명주: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후보
김남일:2002 4강 주역
김동민:베스트11 수비수 부문 후보
델브리지:베스트11 수비수 부문 후보
요니치:2015,2016 2시즌 연속 베스트11 수비수 부문 수상
홍시후(솔직히 우풀백은 생각이 안 남):U23대표팀, 올림픽 갈뻔했도르,추멘이 뽑은 차기 우풀백
민성준: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