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홈 경기 응원 재개 되면 잘 할려고 하는거 같음.
홈 경기 응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깨닫게 하기 위해
인천의 감독 코치진이 작전을 썼다고 봄.
홈 경기 응원 재개 하기 전까지 경기력 개 죽쓰게 만들고,
응원이 재개 됐을 때 개 같이 경기력 부활해서 응원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려는 거 같음.
"여러분의 응원이 그리웠습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딴 말 하려고...
지금 다 작전인거니까 다들 걱정들 하지 마시길.
고로 6/30(일) 강원전. 7/5(금) 김천전. 7/9(화) 대구전. 7/14(일) 광주전. 7/17(수) 울산전_코리아컵
모두 개죽쓸 예정입니다. 젠장.
많이도 남았네.
생존왕 시절보다 강등이 더 가까워 보이는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