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6월 한달 동안 기록들이 대부분 슬프다
제주 원정 빼고 이런 경기 본 나와 같은 팬들이 불쌍해 기회 못받은 선수들 제외 하고는 난 선수단도 너무 실망스러워 김도혁 정도 빼고 피치위에서 간절함이 안느껴짐 인런트랑 감코진은 언급하면 피곤하다는 생각만 들고
구단에게 바라는건 유소년부터 프로 선수까지 영입과 육성의 기조와 철학이 있었으면 함 그걸 뒷받침 하는게 프로팀 감독이기는 하지만 결국 영입과 육성 그리고 방출의 선순환이 매끄럽지 못하니 미래가 없어 보임 난 강등권도 강등권인데 이 부분도 너무 암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