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안재준 이적사가
이적료는 8억으로 알고있음
첨에는 대전이 영입하려고함
황선홍감독이 원했고 안재준도 자기써본감독이라서 가고싶어함
근데 안재준이 부상중이라 대전은 즉시쓸수있는자원을 원했음
그렇게 미온적인 형태였음
두번째 포항참전
박태하감독이 포스코본사가서 안재준 영입비 받아옴
안재준한테 너 이렇게해서 잘쓸수있다
안재준 포항쪽으로 마음이 쏠림
세번째 전북참전
전북이 포항,대전보다 배팅을 제일쌔게함
안재준 거절하고 자기마음이 쏠린 포항행
1차 출처: 볼만찬
2차 출처: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