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천이 인천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는데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2643836
우세한 쪽은 김천상무다. 최근 분위기가 좋다.
17R 광주전 패배 이후 빠르게 팀 분위기를 다잡았다.
무엇보다 7기의 이탈과 9기가 합류하는 세대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강원, 대전, 대구를 차례로 잡으며 구단의 K리그1 연승과 최다 승점 기록을 세웠다.
무엇보다 지난 두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점도 고무적이다.
반면, 인천은 7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김천상무는 지난달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지만, 인천은 1무 4패에 그쳤다.
더구나 현재 3연패 중이다.
지난 코리아컵 경기에서도 김천상무는 로테이션을 대거 가동했지만, 인천은 외국인 선수를 4명이나 투입하고도 정규시간 내에 승부를 내지 못했다.
이길수있을까....할수있는게 기도메타밖에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