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년에 조감독은 한차례 사임 생각을 한바 있음
5,6월경 한창 안 좋을때
지원 많이받았는데
성적못낸건 자기탓이니
구단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한적있음
그때 전달수대표님이 직접 독대해서
아직 시즌많이 남았고
강등 당하지 않는 이상 계약기간은
보장될거라고 약속함.
그러고나서 귀신같이
반등해서 또 상스가고
요코하마 바르고 다닌거임.
그때 조감독 교체 유력이니
베테랑과 불화라느니
최영근 코치 나간게 조감독 때문이라느니
별별 헛소리
나왔지만
감독과 프런트는 의외로 결속력이 강했고
조성환의 염치있는 행동을 굉장히 높이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