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울산원정 저 멀리까지 간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그러지
코컵기대해? 후보아니야?하다가
피치위에서 코리아컵에 대한 욕심과 열정보여주니
인천 뽕에차올라서 그래 우승노려보자!!하고
평일에 시간 짜내서 코컵 가즈아하고
저 반대편 동남끝까지 갔는데
갑자기 라인업 보고 어? 이거 뭐지? 친선인가?하다가
전반은 0슈팅에
후반은 열심히했지만 공격을 못했도르
면 솔직히 열받을만함
그사람들은 토너먼트에서 이기는거 지더라도아쉽게지는거 그런거 보러간거였을텐데
그사람들 분노는 ...나도마음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