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들은 이야기
Gf11감독같은 경우엔 최대한 빨리 선임하려 노력중. 전술가형 감독들 컨택중인데 곧 후보 추려질 예정. 구단에서도 들어온 프로필중 맘에드는 몇명이 있다고 들음
문선민같은 경우엔 썰방에서 나온 것처럼 델브리지와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오긴 했으나 거절당함.
인천은 내년에 아시아쿼터 폐지되면 델브리지보단 요니치와 함께 갈 가능성이 큼
시즌이 끝나고 대규모 리빌딩 확정 어린 선수일 지라도 팀의 방향성과 맞지 않으면 방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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