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는 클린 서포팅하고 거리가 멀다고 확실히 느낌
어제 유스 우승컵 들 때 서울 응원한거 가지고 뭐라 하는거나
이벤트 때 서울 응원해서 잘 안들렸던거나 어차피 우리가 원정가면 다 하던거 아닌가?
백종범한테 욕 하는 사람들부터 시작해 야유까지 야유는 그렇다 치자 야유가 들어가는데 가만히 있는 콜리더라던가 그냥 우린 이미지 바꿀 생각이 아무도 없어 보임
이번 서울전은 안긁고 응원으로만 가나 싶었지만 S4에선 카드도 준비했더라? 바카라로 긁고 싶었나봄 ㅋㅋㅋ
수원도 점핑사건 이후엔 "서울 팬 여러분 빅버드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도 장내아나운서가 읽어줌. 왜 자존심 상하게 이딴걸 해야하냐고? 우릴 욕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욕할게 맞음 근데 최대한 호의를 보이는게 지금 우리 상황엔 맞다고 생각함.
"원래 과격한게 서포팅 문화입니다" 이딴 소리 이젠 집어 치우고 E럭에도 클린 서포팅 관련 걸개 있더만 3경기만이라도 좀 해보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