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기억하는 22시즌 초반 인천
밑에 다른 분이 써주신 것 처럼 실리축구 그 자체였고 결과를 잘 가져왔음
이명주가 합류하면서 중원이 튼튼한 모습이 아 이런거구나 느꼇고
김도혁의 산소탱크같은 모습이 인상 깊엇음
재미는 진짜 없엇음
결과로인하여 기뻣던거지
무엇보다 튼튼한 중원구성이 우선이고
나도 알못이지만 음포쿠가 아길 역할을 맡을거라 기대 하는데
웃긴게 22시즌이면 아길라르는 철저히 전술의 중심이 아니었음
무고사의 한방이 우리 전술이었고 무고사 떠나면서 와 공격 어떡하지 소리가 절로 나왔고
21시즌은 실제 본인 역량도 좋았지만 조성환이 부임하고 1년도 안된 시기라
기존 멤버로 전술 짤수밖에 없엇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했던 상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