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 12대 감독선임은 진짜 비밀리에, 빠르게 진행된 느낌이 있음
제르소수엪전 마치고 분명 프런트가 움직일거라 판단해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루트를 가용해서 레이더 돌리고 알아보고 했었는데
탈탈 털어봐도 감독 후보군이 누구라더라, 진행 상황이 어떻다더라 등의 소식은 하나도 듣지 못했음
그냥 변수코님께 기회를 충분히 주려고 했었으나, 감독을 구해야하는 분위기로 급변하고 있다 정도? 수준으로만 들렸는데
막상 선임되고 나서 비하인드를 조금씩 접하고 있다보니 수엪전 끝난 뒤로 구단이 비밀리에 정말 많은 후보들을 리스트업하고 빠르게 수습하려고
움직인게 많았구나 싶음
결론 : 인런트가 조용하면 빡집중해서 일을 하고 있는게 맞다.
추천인 74
-
인가링 -
제프리어카 -
이용진 -
깡냥이 -
루두 -
동짱 -
포에버인천 -
파검요정 -
끝까지집중 -
AndD -
kmauto -
마고사 -
네게바 -
박최승우호진 -
팔공구백마탄 -
오반석맥징어 -
이범수 -
호주미남델브리지 -
인유우승기원 -
한걸음더인천 -
Bandiere -
아기두루미엄마를찾아 -
루카도혁배 -
Gday -
꼬꼬 -
밍쟈언니 -
◖⚆ᴥ⚆◗ -
요리조리치 -
인천UTU -
로또holic -
아라리요 -
스테판무고샤 -
여울 -
보섭이유니폼 -
영종도 -
지금가눈중 -
리빙레전드김도혁 -
하렁이 -
우루사 -
Radioman -
음복후 -
오싹 -
NO.9무고사 -
박진홍사랑한다 -
유티언제씻니 -
인유가족 -
천성후닝 -
김준엽서를쓰겠어요 -
인천사람 -
우와우와 -
온리인천 -
비바인천 -
두루둥둥 -
하쿠나마타타 -
바람돌이르쏘 -
요니치아바타 -
무고사이다 -
위아스트롱 -
감자맛감자칩 -
Freeman_KIM -
노를저어바다로가자 -
비상 -
키밍슈 -
달구벌유나이티드 -
인천팡 -
코노스바 -
유티치킨 -
동요미 -
인천Infernal -
다시인천 -
사고무고무 -
문지환 -
유정복 -
이태희
준아맘
포르테
2층테이블석.만들기
인천싱가포르홍보대사
민경현
드림캐쳐
보섭
라디오헤드
Cpt.Rooke
Gday
스테판무고샤
칼루제로비치
난햠
네게바
쿠비힌데
음포쿠키앤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