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깃발을 너무 당연시 여기네
짤은 EPL 대표하는 두 구단 리버풀과 맨유전 경기인데
EPL에서는 깃발을 잘 안흔드는 거 같음 여기는 리버풀 응원하는 사람들 앉는자리
아니 응원들 본인들만 하냐고 왜 본인들 응원하는데 타인의 시야 같은 건 생각을 안하는거임?
이거 인천뿐만 아니라 K리그 전체가 그럼 내가 원정따라가서 깃발흔드는 애들 때문에
나도 돈 주고 보는데 내 시야 방해를 엄청 받아서 화남 깃발 흔드는 애들 좀 생각을 해
아니 원래 그런 자리인거 알고 간다고? 그러면 모르고 간 사람들은 그날 돈 버리고 시야 날리는거냐?
인스타 같은 거 안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보는게 당연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