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본 응원가는 운율이 형성되어 있는 가사가 많아서 입에 잘 붙는듯
가시마 앤틀러스 - Max volume In. Fight II
코에데 츠즈모오-
우케 츠쿠-
니 아츠마로오-
맛테이루-
나고야 그램퍼스 - 風
오레라노 카제오 오코소오-
소노 카제니 놋테
도코마데 모 유코오-
교토 상가 - REMEMBER
아이스루 교토-
다타카에요-
라라라 교토- 오레타치 교토-
오모이 토도케요-
가시와 레이솔 - パレ—ド
사아 가시와 타치나가레-
스스메 가시와 아레아레아레-
사아 가시와 타치나가레-
스스메 가시와 아레아레아레-
쇼리노 타메니 아츠쿠나레-
스스메 가시와 아레아레아레-
특히 마지막, 가시와 레이솔의 パレ—ド는 모든 소절의 끝음을 레로 통일 시키면서 가사 전체에 운율을 형성했음
이러면 듣고 외우기도 편하고 부를 때 특유의 안정감이 생겨서 부르는 사람들도 편하게 부를 수 있음
이런 건 진짜 좋다 봄
근데 일본 응원가 특징이 그냥 알레, 포르자, 바모 같은 응원구호만 도배해 놓은 경우가 허다해서 일종의 허와 실 같은 느낌인 듯
특히 마지막, 가시와 레이솔의 パレ—ド는 모든 소절의 끝음을 레로 통일 시키면서 가사 전체에 운율을 형성했음
이러면 듣고 외우기도 편하고 부를 때 특유의 안정감이 생겨서 부르는 사람들도 편하게 부를 수 있음
이런 건 진짜 좋다 봄
근데 일본 응원가 특징이 그냥 알레, 포르자, 바모 같은 응원구호만 도배해 놓은 경우가 허다해서 일종의 허와 실 같은 느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