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극장무승부와 경기의 열기는 잠시 접어두고
00시가 지났으니 이제 어제네요 직관 잘 즐기셨나요
집관하며 휴일은 잘 쉬셨나요
5월6일 오늘은 우리의 윤기원 선수가 안타까운 일로
우리곁을 떠난 날입니다
빠울로때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사정이 있어 챙기지 못했으나
빠울로 기일에도 그러했듯이
미천한 능력으로 아이콘으로나마 인천네이션에서 고인을 기려보고자 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아이콘을 보내드리고
받으신 아이콘은 선수의 기일인 오늘 하루동안은 꼭 착용해주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곁을 떠난지 올해로 11년이된 윤기원 선수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우리의 K리그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스포츠와 문화에
승부조작이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