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1R] 8년만에 K리그 복귀 오재석, "나에 대해 좋은 점수 줄 수 없는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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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팬들의 총애를 받았던 선수가 8년 만에 K리그 복귀를 결심하며 인천유나이티드를 선택했다.
그 주인공은 오재석이다. 오재석은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K리그 팬들에게 노련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인천은 2월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2021시즌 인천의 부주장으로 선임된 오재석은 포항원정 개막전을 통해 K리그 복귀를 알렸다.
8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 오재석을 UTD기자단이 비대면 인터뷰로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