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국내 최초' 인천, 가상공간 콘텐츠 제공…메타버스월드와 기술지원 약속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천은 국내 프로구단으로는 최초로 팬들에게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메타버스월드는 2025년까지 인천 구단 고유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과 가상공간 구축에 대한 기술지원을 약속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38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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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 최초로 진행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