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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사 인천 홍시후 “무고사와 에르난데스 옆에서 보며 느끼는 게 많았죠”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뱁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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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g.com/Zy15d

 

인천은 올 시즌 중반까지 14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끈 무고사가 있었고 이후 그가 떠난 빈자리는 에르난데스라는 또 다른 유형의 공격수가 활약했다. 이 두 공격수들을 언급하자 홍시후도 “솔직히 옆에서 많이 보고 느끼는 게 있었다. 그런데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활용하기가 쉽지는 않더라”라며 “득점에 대한 욕심은 항상 많다. 그런데 그 욕심보다는 부담감이 좀 더 많이 있다. 그래도 어떻게든 포인트를 기록하고 싶지만 욕심이 계속 생기다 보면 더 어긋날 수 있다. 그래서 최대한 즐겁게 임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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