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메시가 만약에 그때 한국에 왔다면?
입단 제의를 받았을 당시 메시는 한국으로 치면 고등학교 1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1군 경기 붙박이 주전.
어린 나이인 만큼 언어감각이 살아있어 빠르게 한국어 습득.
그와 동시에 숨길 수 없는 그의 재능은 빠르게 한국에서도 월클급으로 성장.
한국뽕의 젖은 메시, 고대냐 연대냐로 고민. 정기전에서 참새 혹은 고양이 비하 발언으로 상대학교 조롱.
대학교 1학년이 국대발탁.
유럽진출.
그리고 데뷔전에서 넘어지면서 슈팅! 빗나감. 그리고
(참고영상)
전 세계로 송출되버린 찰진 한국욕.
그렇게 메시는
이때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메시를 따라 욕을 할 때 한국욕을 한다나 뭐라나.
중국의 바둑기사도 한국욕
그렇게 축구계에는 한국욕이 퍼지게 된다.
진지하게 받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