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2022 가성비 최고팀은 포항과 인천, 최악은 서울과 대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858624
■인천 : 연봉지출 7위, 시즌 순위 4위다. 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챔스리그 출전권도 얻었다. 외국인 선수 평균 연봉(9억2100만원)은 전북, 울산, 제주에 이어 4위다. 국내선수 평균보다 4.84배나 높은 연봉을 챙긴 무고사, 델브리지, 에르난데스 등이 몸값을 한 셈이다. 다만, 대구처럼 올해 아시아챔스리그 병행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