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한때 스페인 대표했던 천재 MF, 결국 새 소속팀 못 찾았다
https://v.daum.net/v/20230306165522111?x_trkm=t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대 전술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전형적인 10번 플레이메이커가 사라지자 이스코는 설 자리를 잃었다. 더구나 기복이 심해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경쟁력도 사라졌다. 결국 커리어 말년에 잇달아 방출되는 굴욕을 당한 데다 새 팀을 찾지도 못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코야 너 인천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