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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XI [인천네이션 선정 인천 유나이티드 20주년 기념 베스트 11] 결선투표 ③ 풀백 부문 (2023.04.17~2023.04.19)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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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최종후보.png

 

* 출전 경기 수는 2022시즌 종료를 기준으로 적었으며, 2023시즌의 기록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1. 전재호 (2004~2011)

 

리그 166경기 3득점 9도움 30경고 2퇴장

리그컵 46경기 1득점 3도움 7경고

FA컵 10경기 2경고

통산 222경기 4득점 12도움 39경고 2퇴장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첫 선수이자 창단 때부터 함께한 레전드.

측면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주었다. 2010년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활약했다.

은퇴 후 대건고 코치 및 감독직을 수행했던 그는 현재 베트남 리그로 넘어가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2. 최종환 (2012~2014, 2016~2018)

 

리그 113경기 7득점 7도움 11경고 2퇴장

FA컵 5경기 1도움 1경고

통산 118경기 7득점 8도움 12경고 2퇴장

 

인천의 측면을 지킨 푸른 날개. 본래는 윙어였으나 풀백으로 전향하였다.

2013년 상위스플릿 입성에 기여했고, 2017년에는 리그 최정상급 측면 수비수로 도약하였다.

날카로우면서도 정확한 킥력이 일품이었던 또 다른 레전드.

 

 

3. 김용환 (2014~2018)

 

리그 93경기 5득점 3도움 13경고

FA컵 5경기

통산 98경기 5득점 3도움 13경고

 

유스를 거쳐 프로에 진입했던 초기 대건고의 핵심 멤버.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하였다.

2016년 백쓰리 전술을 선택한 후 주전 측면 자원으로 날카로운 활약을 보여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피드와 체력을 겸비한 자원으로 한때 '갈색탄환'이라는 별명을 받기도 했다.

 

 

4. 최효진 (2005~2006)

 

리그 48경기 5득점 3도움 8경고

리그컵 22경기 1경고

FA컵 5경기 2득점 1도움

통산 75경기 7득점 4도움 9경고

 

인천의 리그 준우승 당시 혜성같이 나타나 측면을 지켰던 신예 자원이었다.

최효진이 인천에서 뛰던 시기는 오래 지났지만 팬들의 기억에는 여전히 남아있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동시에 최효진 본인도 인천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에게는 더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5. 정동윤 (2018~2021, 2023~현역)

 

리그 69경기 2득점 5도움 13경고 1퇴장

FA컵 1경기

통산 70경기 2득점 5도움 13경고 1퇴장

 

2018년 여름 팀에 합류한 이래 좌우측을 오가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2020년 막판에는 잔류를 이끄는 득점을 기록했고, 2021년 전반기에는 리그 정상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러 포지션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팀에 힘을 보태는 선수.

 

 

6. 김준엽 (2020~현역)

 

리그 58경기 1득점 5도움 11경고

FA컵 1경기

통산 59경기 1득점 5도움 11경고

 

인천에 합류하기 이전까지는 K리그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저니맨이었지만, 이제는 인천맨으로 거듭난 선수.

엄청난 체력과 투쟁심, 침투 능력을 바탕으로 차이를 만들어내는 주전 측면 자원이다.

어느덧 베테랑이 됐지만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다시 전성기를 맞이했다.

 

 

https://naver.me/5T3AFYZO

 

투표는 2023년 4월 17일(월)부터 4월 19일(수)까지 진행됩니다.

여섯 선수 중 둘을 뽑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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