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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XI [인천네이션 선정 인천 유나이티드 20주년 기념 베스트 11] 결선투표 ④ 중앙 미드필더 부문 (2023.05.08~2023.05.10)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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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전 경기 수는 2022시즌 종료를 기준으로 적었으며, 2023시즌의 기록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1. 김도혁 (2014~2017, 2019~현역)

 

리그 203경기 13득점 17도움 27경고

FA컵 9경기 2득점 1도움 1경고

통산 212경기 15득점 18도움 28경고

 

인천의 심장. 2014년 입단 이래 군 문제를 제외하면 원클럽맨으로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 시작해서 팀 사정에 따라 여러 포지션을 돌아다니며 헌신하고 있는 선수.

이제는 누구나 인정하는 인천의 상징이 됐다.

 

 

2. 노종건 (2004~2010)

 

리그 101경기 1득점 2도움 22경고

리그컵 31경기 6경고

FA컵 7경기 1득점 2경고

통산 139경기 2득점 2도움 30경고

 

인천의 중원을 지키며 '노지우개'라는 별명도 얻었던 선수.

2005년 리그 준우승에 힘을 보탰으며 오랫동안 스쿼드의 일원으로 뛰면서 한때 주장을 역임한 적도 있었다.

상대를 묶고 지워버리는데 능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3. 정혁 (2009~2012, 2021~2022)

 

리그 94경기 8득점 8도움 24경고 1퇴장

리그컵 7경기 1경고

FA컵 6경기 1도움

통산 107경기 8득점 9도움 25경고 1퇴장

 

선수 생활을 인천에서 시작해서 인천에서 마쳤던 낭만의 사나이.

기술과 투지를 두루 갖춘 모습으로 3선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 누구보다도 인천과 팬들에게 진심이었던 선수.

 

 

4. 구본상 (2012~2014)

 

리그 83경기 4도움 17경고

FA컵 1경기

통산 84경기 4도움 17경고

 

일명 미들 프린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도약을 노리던 2010년대 초 인천을 지탱했다.

김봉길 체제에서 '봉길매직' 신드롬을 일으킨 인천 중원의 주전 멤버.

터프한 플레이로 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5. 드라간 (2006~2009)

 

리그 58경기 5득점 7도움 14경고 1퇴장

리그컵 14경기 2득점 2도움 7경고

FA컵 7경기 1득점 1도움 2경고

통산 79경기 8득점 10도움 23경고 1퇴장

 

영입된 이후 코너킥으로 직접 득점을 꽂아버리는 등 진귀한 장면을 자주 연출했던 선수.

인천에 합류했을 당시 이미 노장이었지만 여전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강력한 킥력과 상당한 피지컬을 앞세워 중원을 이끌었다.

 

 

6. 김남일 (2012~2013)

 

리그 59경기 3도움 25경고

FA컵 1경기

통산 60경기 3도움 25경고

 

비록 인천에서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 사이의 임팩트는 정말 강렬했다.

2013년 팀의 주장을 맡았고 상위스플릿 진출을 이끌었으며, 그 공으로 국가대표 재발탁이라는 성과까지 냈다.

강렬한 투지와 엄청난 센스를 발휘하여 중원을 휘어잡았던 선수.

 

 

https://naver.me/5zo8ck4a

 

투표는 2023년 5월 8일(월)부터 5월 10일(수)까지 진행됩니다.

여섯 선수 중 둘을 뽑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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