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밑에 케힌데 글보고 케힌데에 대한 나의 기억
오피셜 떴을때 와 피지컬 좋고 유니폼도 타이트하게 입음
그 후로 몇경기 득점 기회를 날림
전북전 역시도 넣을수있는기회에 홈런때리고 유상철감독이 땅바닥을 침 그날 인터뷰에서 This is football 이라고함 그거 넣었으면 이기는건데
상주전 롱볼 가슴으로 받고 멋지게 뒤돌려차기로 골넣고 S석으로 달려와서 팔벌리고 스텝뛰면서 세레머니함. 이게 인천의 19시즌 마지막골이 됨
20시즌 극초반 수원전에서 뛰다가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부상당함 결국 여름에 부노자하고 계약해지
20시즌 부산전 직관갔을때 봄 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