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키커] 정우영 이적, 군 문제가 걸림돌
슈투트가르트, 특히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이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3)이 VfB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프라이부르크는 아직 이행되지 않은 이적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은 26살 이내에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쳐야 한다. 프로 운동선수의 경우 이러한 의무가 커리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 방법이 있다.
기사번역
https://m.fmkorea.com/best/5941602141
기사원문
https://www.kicker.de/stuttgarter-lockrufe-und-die-militaerfrage-deshalb-hakt-ein-jeong-transfer-958363/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