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여러가지 루머들
최근2,3년 사이 유럽구간들이 K리그 시장을 이전과 다르게 주의깊게 보기 시작. 코로나로 인한 재정 악화와 유럽파들의활약으로 스카우터들도 한국 많이 오고 에이전트들하고도 많이 소통중.
나상호, 이승우도 시즌 끝나고 유럽진출 추진할거라 들음.
2. 사우디
- 알 이티하드 영입명단 상단에 손흥민 포함, 내년 여름 영입시도 예정
- 장현수 알 힐랄과 재계약 확률 높음
- 김민재 여름이적 사가에서 썰에서 당시 하이재킹을 시도한 팀들이 있다 전 썰에서 말했었는데 그중 한팀은 알 이티하드(이티하드인지 힐랄 이였는지 정확히 기억안남), 막판 300억 이상 연봉으로 하이재킹 노렸으나 김민재는 바이에른 선택
3. A대표팀
현재 대표팀 선수들 중에 전감독 그리워 하는 선수들 존재.
인간적인면에서는 높은 평가 받는중이라 들었고
유럽에서 선수들이랑 면담한 선수들은 면담에 대해서는 만족해 한다 들음.
협회 내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재택근무나 경기력이나 관련해서 몇몇인물들이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으나 현재 윗선에서는적어도 아시안컵까지는 무조건 본다는 방침.
클린스만은 이번 아시안컵 통해서 세대교체 하려고 여러 젋은 선수들을 선발하고 있고 6월에 말했던거 처럼 배준호 같은젋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당장 A대표 팀 급이 아니더라도 차출해서 세대교체를 하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음.
배준호 뿐만 아니라 권혁규, 김용학, 이현주 같이 해외에서 뛰거나 올해 u20월드컵에서 뛴 선수들 클린스만이 계속 지켜보는중
4. U23 대표팀
당연하겠지만 이번에 아겜에서 결과 없으면 계약 연장 없음.
전에 말했던것처럼 6월 중국원정때도 축협내부에서도 위기성을 느꼈었지만 당장 7월 명단발표인 상황에서 감독교체는현실적으로 불가능 했음.
아직 대회 시작하지도 않았고 감독이 계약해지 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사견을 붙이자면 추후 U23 감독 선임시 축협쪽에서 계속 눈여겨 보고있는 김기동이나 최용수, 김도훈등이 후보로 오르지 않을까 싶음.
또 축협내부에서 최근 이정효 감독도 높게 평가한다 들음.
5. 서울
시즌말까지 감독선임 계획 없음. 이번시즌 김진규 대행으로 갈 예정.
6. 김상식
당분간 감독복귀 생각없음. 휴식취하면서 전술공부 할거라 들음.
7. 전북
외국인 선수 내년에 많이 바뀔듯.
현재 구성된 선수랑 감독이 원하는 프로필이랑 많이 다르다함.
8. 손준호
처음에 말한것처럼 빨리 끝날것 같지 않음.
출처 - 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