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독보적 피지컬' 김준홍 "롤모델은 父, 전북 주전 골키퍼 되고파"
김준홍의 장점은 순발력과 킥력이다. 그는 "롤모델인 아버지처럼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한 가지 바람을 전했다. "전북에서 주전 골키퍼가 되고 싶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293297
아니 김이섭 코치님 아들 왜 저기서 뛰고있냐 ㅋㅋㅋ
기사보니 인천 12세 이하팀에서 선수생활시작하다 쉬고 전북 유스 중학교로 진학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