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산둥타이산 최강희가 ACL 3차전 인천전 승리 이후 미안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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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강희 감독은 "지난 번에는 5년 만에 K리그 구장으로 원정에 갔다"면서 "조성환 감독과는 친분도 많이 있고 그날 경기도 이겨서 미안한 감정이 있었다. 그렇지만 승부의 세계에서 선후배와 친분 있게 만나기도 하지만 냉정하게 승부해야 한다. 내일 경기도 최선을 다해서 각자 임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기자회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