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1 B11 공격수 부문’ 울산 홍명보 감독의 흥미로운 선택
대전 티아고는 인천 조성환 감독과 광주 이정효 감독, 전부 페트레스쿠 감독, 포항 김기동 감독의 표를 받았다. 인천 에르난데스를 선택한 건 전북 페트레스쿠 감독과 대전 이민성 감독이었다. 팀 소속인 주민규를 뽑을 수 없던 울산 홍명보 감독은 에드가와 이승우를 선택했다. 주민규의 경쟁자였던 제카와 티아고 중 그 누구도 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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