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이트 성향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 하면 떠나셔도 됩니다.
저는 이 커뮤니티 내에서는 정치적 이슈 또는 기타 민감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일로 제가 왜 그렇게 하려 했는지도 잘 알게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성향과 사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민감한 이슈를 다루게 되면,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해도 메신저에 대해 주목하게 되고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인천유나이티드 팬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싫고,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에 반대하고 민감한 이슈를 다루고 싶어하는 분은 저도 잡아두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