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 주니어 U15 A조 득점 1위 이재환(인천 광성중)을 주목하라...‘라이징 스타’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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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올 여름 U15 챔피언십을 수놓을 유소년 선수 중 먼저 눈에 띄는 것은 K리그 주니어 U15 A조 득점 1위 이재환(인천)과 B조 득점 1위 조제하(김천)다.
인천 U15 이재환은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7경기에 출전해 총 12골을 터뜨렸다.
이재환은 187cm의 큰 키로 이미 완성형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큰 키를 활용해 수비수를 등지는 플레이나 공중볼에 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