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지부조화) 어차피 올해 아챔 가봤자 내년에도 무관중일거 같으니
아시아권 국가들 백신 보급률이나 델타변이 감안하면 내년 중순까진 이렇게 살아야 할거 같은데
기껏 올해 아챔 티켓 따서 내년 아챔 나가봤자 텅텅 빈 경기장에선 배만 아플테니
진정한 의미에서 숭의구장의 만원관중과 함께하는 역사상 첫 아챔을 위해서라도 올시즌은 걸러도 될거같은..?
올해는 스플릿A 정도만 찍고 추진력을 얻은다음 내년 2022-2023 본격적인 빅4 진입을 위한 큰그림이라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광주전 패배는
이럴때 인간의 자기합리화란 참 편리하군요 ㅋㅋㅋㅋㅋㅋ